ARE 5.0: Practice Management (PcM) 시험 준비 과정: 첫 단원: Business Operations
저번 시간에 이어서 ARE 5.0 미국 건축사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번 시간에는 ARE 5.0 시험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이 선택하기 괜찮은 시험에 대해 알아보았고 ARE 5.0 시험 디비션 별로의 합격률과 NCARB의 새로운 온라인 시험 소개와 비용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응시생들에게 주는 혜택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이전 응시생들을 포함해 NCARB 커뮤니티에서도 권장하듯이 ARE 5.0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PcM, PjM, CE 중 선택하셔서 응시하시는 게 나아 보이고 이 세 개의 시험은 어느 정도 시험 범위가 겹치기 때문에 시험 준비하시는데 수월하다고 합니다.
1. ARE: Business Operations
ARE 5.0 PcM: Business Operations에서는 건축 사무소를 운영하는데 알아야할 지식들을 요구하는 단원으로 이중에는 실무에 필요한 직원들에 대한 기본적인 회사 기준과 프로토콜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을 요구합니다. 즉 실무를 위해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서 회사의 기준과 추가 인력이 필요한지 분석하고 일을 포함하여 직원들의 일정, 그들의 전문성 개발, 직원 평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 사무소의 인력 관리를 포함 실무를 위한 직원들의 교육과 컴퓨터, 프린터와 같은 하드웨어와 오토캐드, 레빗과 같은 소프트웨어 등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들에 대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밖에도 건축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 사업 모델 구상 또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회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회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 다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Business Operations 4개의 단원
- Assess resources within the practice
- Apply the regulations and requirements governing the work environment
- Apply ethical standards to comply with accepted principles within a given situation
- Apply appropriate Standard of Care within a given situation
3. Business Operations: Assess resources within the Practice: The Architect's Handbook of Professional Practice (AHPP) Ch.5
Ch.5 Organizational Development (pg. 220: Firm Organizational Structure)
건축 사무소의 조직 구조 (Ref. AHPP Ch.5)
회사가 기본적인 운영에 필요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회사가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그룹의 리더는 회사의 조직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리더들은 당연 회사가 지적이면서 창의적인 회사로 조직화 할려고 하지만 조직화와 창의서에서의 관계는 미묘하고 복잡합니다.
어떠한 건축 사무소는 상당히 엄격하며 질서가 명화 한 조직 구조를 가지고도 고품질의 디자인된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반면 어떠한 건축 사무소는 평등한 수평 조직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영감적이지 않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건축 사무소의 조직 구조는 어느정도의 균형을 갖추고 있으며 성장하는 건축 사무소는 정밀하고 잘 정리된 선을 지키며 효과적인 업무를 위한 집단적 질서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느 정도의 개인 자유 수준을 지키는 게 좋습니다.
Ownership Structure
개인 사업자 (Sole Proprietorships)이나 파트너십 (partnerships)에서 기업 (corporations)에 이르기까지 Ownership Structure는 건축 사무소를 창업할 때 이루어지는 첫 번째 결정으로 건축 사무소의 사업 조직과 운영 방법에 대한 성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
많은 건축 사무소들은 처음 개인 사업자 (Sole Proprietorships)로 시작하며 회사의 모든 결정은 건축 사무소 창업자에게서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건축 사무소는 단독 소유인 Sole Proprietorships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하면서 파트너십 (partnerships)나 기업 (corporations)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점들 중에는:
1.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 향상
2. 전문 분야 또는 전문 분야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
3. Firm 의 재정적 안정성
4. Firm에 이용 가능한 더 큰 자본 자원
5. 책임, 위험 및 보상 공유
6. 주요 직원을 위한 더 큰 성장 기회
회사의 소유자는 내부에서 확인되고 승진된 직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요 직원들이 전문적인 성숙을 달성했을 때 머물고 연습을 이끌 수 있는 인센티브를 갖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해라
파트너십의 기준은 우수한 프로젝트 리드의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세대별 요구 사항을 고려해야 하며,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파트너십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회사의 단기 및 장기 요구 사항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의 소유자는 또한 외부에서 요청되거나 가져온 전략적 기술을 가진 개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다른 기술을 가진 개인과 파트너 관계를 맺거나 회사의 고객 기반을 확장함으로써 회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점점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가진 회사의 합병 또는 인수가 관행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종류의 변화는 확립된 관행에 도전할 수 있으며 직원 및 고객에게 프로세스를 신중하게 계획하고 의사소통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모든 경우에, 파트너쉽, 기업, 합병, 인수 또는 둘 이상의 소유자가 참여하는 다른 형태의 구조를 다룰 때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1. 각 파트너 또는 소유자에 대해 회사와 합의된 역할에 대해 상호 합의된 비전을 식별하고 명확히 한다
2. 거버넌스 지침, 분쟁 해결 방법, 합의된 행동 강령, 기밀 유지 요구 사항 및 분리 조건을 포함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한다.
3. 리더십 배양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와 리더십 전환을 위한 구조를 파악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RE 5.0 Practice Management (PcM): Business Operations 중 Organizational Development: Owernship Structure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계속해서 Business Operations 중 Organizational Development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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