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글[KOREAN]/실시간 뉴욕 증시 주가 소식

CCIV 루시드 모터스 주가 $20 달러 아래로 내려간 지금 매수할 타이밍일까?

CCIV 루시드 모터스 주가 $20 달러 아래로 내려간 지금 매수할 타이밍일까?

위불 가입 후 디파짓 하시면 미국 주식 2개 받을 수 있습니다

위불 (Webull): https://act.webull.com/k/cpwyflB62MNN/main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은 보다 안전한 투자로 흐름이 변하였고 이에 CCIV 루시드와 같은 높은 가치로 형성된 스팩이나 성장주들이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주나 스팩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최근 2달 동안 잔인한 날들이 되고 있으며 여전히 진행형에 있습니다.

특히 EV 전기차 분야 기업들의 조정이 눈에 띠며 이는 확실하게 EV 전기차 분야의 성장성은 의심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초기 단계이고 CCIV 루시드와 같이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 수익으로 돌아서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 시장 흐름에 따라 테슬라와 같이 수익을 내고 있는 EV 전기차 기업과는 달리 더욱 높은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이야기하며 EV 전기차 분야에 대한 부분도 밝혔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한 세부 사항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발표에도 CCIV 루시드의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재 시장의 모습으로 오히려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중 EV 전기차 시장에 안정감 있게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는 CCIV 루시드 모터스의 주가가 몇 달 동안 크게 하락하면서 이제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20 달러 지지선이 최근 이틀 동안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오히려 CCVI 루시드 주식을 다시 오지 않은 할인된 가격으로 아주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CCIV 루시드 투자자들이 현재 높아진 공포심으로 주식을 매도하거나 더이상의 추가 매수를 꺼리는 모습이 포착되지만 초창기 CCIV 루시드가 2월 합병 발표 시 PIPE 즉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전례 없던 $10달러가 아닌 주당 $15달러로 거래했던 것을 상기시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현재 CCIV 루시드의 주가는 이전 CCIV가 어느 기업과 합병할지 몰랐던 상황에서 CCIV의 주가는 $10달러에서 거래되었던점과 CCIV가 루시드와 합병이 발표된 직후 BLACKROCK, FIDELITY와 같은 엄청난 기관들이 CCIV 루시드에 대해 $15달러에 투자를 하였다는 점은 곧 평소 저희 같은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볼 수 없는 이런 거대한 기관과 거의 동등하게 CCIV 루시드에 투자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CCIV 루시드에 대한 기관들의 락업이 9월 1일까지는 매도할 수 없게 되어있으며 현재 CCIV와 루시드의 합병이 2분기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고 2021년 하반기부터는 루시드 에어가 재조 그리고 판매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CCIV 루시드의 주가는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상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오히려 추가적으로 하락한다면 오히려 더 추가 매수해야 되는 적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CCIV - CHURCHILL CAPITAL은 PIPE 투자자들보다 훨씬 긴 18개월동안 작업 기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CCIV 루시드의 장기적인 투자처로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EV 전기차 시장이 엄청난 성장성을 미래에 보여줄 것이라는 점은 이미 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며 때문에 수많은 EV 자동차 스타트업들이 EV 자동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모습으로 EV 시장은 과열되었고 거품이 꼈었던 거는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 수많은 EV 기업들 중 모두가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없고 결국 몇몇 EV 기업들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것입니다. 이는 니콜라의 스캔들 그리고 최근 카누의 GOEV CANOO의 갑작스러운 사업모델의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EV 스타트업 기업들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때문에 기존 EV 분야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장기 투자자들 또한 EV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매도세를 나탈 낼 수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테슬라, 니오, CCIV 루시드와 같은 EV 전기찿 섹터의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모습은 시장 진출 목표와 사업성 그리고 생산력 등 확실한 비전이 있는 CCIV 루시드에게는 오히려 혜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한때 CCIV 루시드의 주가가 $60 이상 급등하며 루시드 모터스의 시총에 대한 고평가 되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 CCIV 루시드의 주가는 오히려 저평가되었다고 생각되면서 3-5년 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괜찮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기적인 관점보다는 3년에서 5년 장기적으로 CCIV 루시드에 대해 생각하고 현재 주가에서 매수 홀드 하시면 높은 수익성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