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켈리포니아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그리고 코로나 긴급생계비 지원

미국 켈리포니아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현상황

LOCK DOWN & WFH (WORK FROM HOME)

3주째 자택근무 그리고 언제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30만명 돌파 그리고 사망자도 1000명 가까이 되가고 있는 미국 현재

처음에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고 미국은 왠지 먼 나라일이라 생각하며 보냈던 2월 특히 한국을 보면서 생각보다 많치 않는 확진자와 사망자 통계를 보며 인구밀도가 그마나 낮은 미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겨도 위기를 잘 극복할거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지금까지 상황이 나빠지고 나니 미국은 그동안 너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다. 종일 큰소리 치던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이런 상황이 올지 몰랐을것이다. 몇달전에 발생했던 다른 나라들의 상황을 주위깊게 보아다면 지금이랑 상황이 많이 달라졌리라 생각한다. 

미국 전주를 포함 천명 단위였단 확진자는 불가 1달여즘만에 세계를 통틀어 가장많은 확진자가 있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이미 확진자수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말도 않되리많큼 많은 3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미국에 생기었다.

처음엔 씨애틀지역에서 코로나 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뉴욕은 이미 겉잡을수 없을많큼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생겼고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볼 생각하니 걱정이 안될수가 없다. 캘리포니아도 뉴욕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적극적을 잘 대처했다고 평가 받으나 역시나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3월말즘 부터 시작한 주단위의 자가격리 명령과 비지니스들의 셧다운 밑 사회적 거리두기등 여러가지 시도와 재제가 실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많이 늦어버린 조치가 아닌가 싶다. 

 

한국과 다르게 미국에서는 3주전부터 모든 식당들, 영화관, 미용실, 네일샵, 학교, 공공시설, 해변가, 어디든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곳은 다 닫게 만들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체가 아닌 모든 사업체 문을 닫는 강경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아직까지 확진자 곡선이 내려가는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나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에는 안일하게 생각하고 1-2주면 진정될줄 생각했던적이 있었다. 현 3주째 진행되고 있는 자택근무도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수없다. 현 시점으로는 4월말까지는 이 상태가 유지될것같고 5월즘이나 되서야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쟁적인 피해도 말도 안되게 많이 받게 되었고 특히나 소상공인들의 피해는 말도 없고 한순간 실직자가 되어버린 사람들로서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받는 피해는 해아릴수 없을것이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코로나 긴급생계비 지원금으로도 현 추세라면 미국의 경제는 물론 세계의 경제가 최소 10-20년은 후퇴되지않을까 생각된다. 이제 앞으로가 어떻해 대처하는지에 따라 미국의 상황이 크게 바뀔게 될거이라 생각한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앞으로도 언제까지 지속될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이번사태로 큰 교훈을 얻어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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