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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V 루시드 모터스 CCIV 오늘 주가 움직임 그리고 주가 예상. 루시드 관련 소식 돌비와의 협업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 소개 그리고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에 재사용 가능성

CCIV 루시드 모터스 CCIV 오늘 주가 움직임 그리고 주가 예상. 루시드 관련 소식 돌비와의 협업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 소개 그리고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에 재사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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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V 루시드 모터스 CCIV 오늘 주가 움직임 그리고 주가 예상. 루시드 관련 소식 돌비와의 협업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 소개 그리고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에 재사용 가능성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CCIV 주가는 전일대비 5.14% 하락한 $29.50센트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28불대와 $30불대를 횡보하며 어제와 같은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30불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려는 주가 움직임과 며칠 천천히 우상향 하던 주가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일봉 캔들 스틱 모습으로는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BULL이나 BEAR가 주가를 확실히 컨트롤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이틀연속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이며 화요일 50일 무빙 AVG 선 위로 높이 올라갔던 주가는 50일 무빙 AVG선으로 RETRACE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가가 이번 주 추가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전에 설정했던 $28불 선대 저항선을 치고 다시 상승할 수 있으며 $28 불선이 무너 진다면 50일 무빙 AVG 저항선을 치고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50일 무빙 AVG 저항선까지 무너진다며 이후에는 매도세가 강해지며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을 수도 있으니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은 적절하게 STOP LOSS를 걸어 두시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단기 트레이딩에서는 5050 확율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를 하셔야 하며 즉 리스크를 $100불이라면 수익은 $200불로 설정하여 10번의 트래이딩중 50% 확율로 성공하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물론 트레이딩 방법 중에서는 차트의 그동안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숙지하셔야 하며 차트를 보시는 방법을 공부하시며 트레이딩을 하시면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패턴 트레이딩은 굉장히 이론적이고 과거의 차트가 미래에도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보장도 없음으로 스윙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말처럼 결고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장이 열리는 시간동안에는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단기 투자는 거의 하지 않으며 자주 차트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 없는 중장기 투자를 선호합니다. 단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장기 투자자분들은 단기적인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으며 단기 투자자들분들은 투자하시기 전 분명하게 자신의 손실과 수익을 미리 계산하시어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적절히 손절하시어 어쩔 수 없이 물려서 장기 투자가 되지 않게 해야 될 것입니다.

오늘 루시드 관련 소식으로는 어제 예고됐던 루시드와 돌비의 대한 콘퍼런스가 있었고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보입니다.아무래도 사운드라는 게 자동차를 완전히 느끼기 위해 직접 시승을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처럼 음향적인 기술을 아무리 말과 영상으로 설명을 하여도 직접적으로 그 공간에서 귀로 듣는 거와 같음 느낌을 낼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CCIV에 투자하시고 루시드에 대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테슬라와 비슷하게 루시드는 자동차 제조 판매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거 및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스토레지 사업 또한 진행할 것으로 알고 계실 겁니다.이와 관련해서 오늘 루시드가 루시드 자동차에서 사용된 배터리를 이러한 스토래지 사업에 재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는 이전 루시드의 CEO인 피터 롤린스이 언급한 재사용 배터리가 아닌 새로운 배터리를 사용하는 테슬라의 배터리 스토레지 사업과 같은 루시드만의 배터리 스토레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언급한 적은 있었지만 재사용 배터리에 대한 언급은 처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루시드 자동차에 사용하는 배터리 셀 모듈이 에너지 스토레지에 사용되는 배터리 셀 모듈과 동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용된 자동차 배터리가 더 이상 자동차 배터리로서의 재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다면 이 배터리를 자신들의 에너지 스토레지에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면서 자동차에서 사용된 배터리를 단순히 폐기 처분하기보다는 배터리의 제2의 기능을 찾으려는 모습입니다. 기사에서는 자동차에서 배터리 교체시기가 된면 배터리의 충전량은 여전히 70%까지는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배터리의 재사용 가능성을 GM, 포드, 아우디등 타 자동차 업계들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루시드가 자동차 폐기 처리장에 인센티브를 주고 배터리팩을 다시 공급받는 방법 또한 언급됐으며 EV 배터리의 원자재 가격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방식의 자동차 폐기장 산업이 생성될수 있으며 이들은 사용된 배터리팩을 자동차 업계나 재활용 업계에 제공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물론 루시는는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팅 단계이며 현재는 루시드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는 한국의 LG CHEM이 사용된 배터리를 알아서 재활용 혹은 폐기 처분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대의 차도 판매되지 않은 상태에서 벌서부터 자동차에서 나오는 수명이 다한 배터리의 재사용 방법 가능성을 찾는 모습은 루시드가 그들이 이야기했던 단순 전기 자동차를 파는 기업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자동차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지 않을까 추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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