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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KOREAN]/실시간 뉴욕 증시 주가 소식

CCIV 루시드 모터스 CCIV 주가 내일 대부분 미국이들 부양금 $1400 달러 받으면서 미국 주식 시장 불장 형성되면서 주가 상승할까? 테슬라는 전기차의 애플 그리고 폭스바겐의 파워데이로 삼성이 ..

CCIV 루시드 모터스 CCIV 주가 내일 대부분 미국이들 부양금 $1400 달러 받으면서 미국 주식 시장 불장 형성되면서 주가 상승할까? 테슬라는 전기차의 애플 그리고 폭스바겐의 파워데이로 삼성이 될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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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V 루시드 모터스 CCIV 주가 내일 대부분 미국이들 부양금 $1400 달러 받으면서 미국 주식 시장 불장 형성되면서 주가 상승할까? 테슬라는 전기차의 애플 그리고 폭스바겐의 파워데이로 삼성이 될것이라고?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CCIV 주가는 한때 $33 불선까지 다가서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장 후반에는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한 체 주가가 눌려지면서 주가는 전일대비 $2.41센트 상승한 $31.10센트에 마감하였습니다. 종가 기준 루시드의 시총은 약 $50B이며 2022년 루시드 예상 REVENUE$2.2B으로 계산 P/S RATIO22.72배이며 테슬라의 P/S RATIO22.97로 오늘 주가가 하락하면서 전일에 비해 P/S RATIO가 하락한 모습입니다. 오늘 테슬라 니오등 EV분야 관련주들이 하락한거에 비해 CCIV의 주가는 전일 대비 상승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루시드의 P/S RATIO는 테슬라 니오와 비슷한 위치에 놓여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앞으로 시장이 EV 분야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면 CCIV 주가는 물론 테슬라의 주가 또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오늘 CCIV의 주가 일봉을 보았을 때 BULL이나 BEAR가 완벽히 컨트롤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일 주가 움직임을 BULL이 컨트롤하는 모습으로 갈지 혹은 BEAR가 컨틀롤하는 모습으로 갈지 한번 지켜보며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거 같습니다. 단 단기 투자자인 경우에만 해당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할 거이라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 투자자의 시점에서는 주가의 일시적인 조정이나 상승에도 크게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CCIV와 관련된 소식으로는 어제 예고됬던 CNBC의 메드머니에서 루시드의 CEO 피터 롤린스이 출연해 EV 경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EV 시장에서의 경쟁이 아닌 전체적인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임을 강조했고 애플카 등 여전히 수많은 기업들의 전기차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만큼 그들의 도전에 대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에는 전기차 분야에서는 결국에는 테슬라와 같이 기술력의 싸움으로 현재 테슬라와 루시드만이 이러한 자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기존 자동차 업계에는 볼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어필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자신들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엳볼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루시드의 가장 고급형 모델인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에 대한 예약주문이 솔드 아웃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오늘 전해졌습니다. 이는 대략 $169500불로 $7500불의 예약금을 걸어두어야 합니다. 현재 총 예약가능한 차량수는 알 수 없기는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루시드의 가장 고급형인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의 예약 가능한 모든 차량이 예약되었다는 것은 예상보다 사람들이 루시드의 차량 가격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고도 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통과된 부양책이 블룸버그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들이 거래하는 큰 은행들이 내일 수요일부터 미국인들의 계좌에 입금될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과연 이번 주부터 미국 시장이 부양책으로 인한 불마켓이 형성될지 혹은 다음 주부터 시장에 영향이 있을지도 주목해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이 이번 부양책으로 입금되는 $1400불을 어떻해 쓸 거인지라는 질문에 약 2191명 중에 6%가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할 거이라고 하였으며 이미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25살에서 - 34살의 미국인들은 $1400불의 절반을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할거이라는 설문조가 응답이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느정도 자금이 미국 주식 시장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주나 혹은 다음 주에 불 마켓이 진행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CCIV의 현재 우상향하고 있는 주가 또한 $35선을 다음주까지는 찍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도 가능합니다.

 

루시드, 테슬라 혹은 니오 및 EV 관련주에 투자자하시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EV 관련 소식들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오늘 EV 관련 소식으로 전해드릴 이야기는 불름버그의 기사로 최근 폭스바겐의 파워데이 즉 폭스바겐의 야심 찬 계획으로 요약하면 2030년까지 유럽에 6개의 배터리 공장을 세우고 공격적인 투자로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에서 테슬라을 뛰어넘으려는 폭스바겐의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비록 폭스바겐의 이러한 야심찬 계획에도 현재 테슬라의 배터리 기술력과 전기차 모터의 기술력이 대략 4년에서 5년 앞서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테슬라의 아성을 폭스바겐이 쉽게 뺏어오기 어려울 거이라는 분석가들의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점은 스마트폰의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을 비교하며 테슬라가 스마트폰에서 애플이라면 폭스바겐은 삼성이라고 언급되었던 점입니다.

즉 애플이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만들면서 즉 독자적인 앱스토어, IOS, 카메라센서, 라이트닝 케이블의 충전 방식 등 몇몇 사람들에게는 애플의 이러한 독자적인 생태계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에서는 애플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 그리고 그들만의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 그리고 그들만의 생태계 구축으로 고객들은 애플 제품을 쓰는데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즉 테슬라가 자신들의 독자적인 배터리, 모터 기술력, 자율주행, 다른 자동차는 사용할수없는 슈퍼차지 네트워크 등 애플과 비슷하게 자신들만의 행보를 하는 모습이며 이에 반해 폭스바겐은 삼성과 비교되며 삼성이 애플에 비교 앞서고 있다고 여겨지는 고화질 화면을 비교하며 현재 폭스바겐이 테슬라와 비교 앞서고 있는 점으로는 차세대 배터리 분야로 2012년 폭스바겐이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를 개발 만드는 기업인 컨텀스케이프에 투자를 했다는 점 즉 차세대 배터리가 성공적으로 개발 그리고 양산화 된다면 주행거리는 약 50%나 늘어나고 충전속도 또한 15분가량 단축할 수 있다고 예상되기 때문에 미래에 폭스바겐이 배터리 분야에서 테슬라를 앞설 수도 있는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차세대 배터리는 2025년에 소개될 예정이며 현재까지는 2025년까지 가능할지 혹은 양산화까지 비용과 시간적인면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폭스바겐 그리고 수많은 기존 자동차 업계가 단시간에 배터리와 모터의 자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루시드와 테슬라와 비교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한번 판단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폭스바겐의 파워데이에서 이야기된 그들만의 야심찬 계획으로 폭스바겐을 비롯 기존 자동차 업계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과연 4-5년 뒤처져있다라고 이야기되는 기존 자동차 업계의 기술력을 테슬라 및 루시드의 기술력을 단시간 안에 따라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래의 댓글에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국에는 자율주행만큼 차세대 배터리를 누가 성공적으로 먼저 개발하고 양산화 해내야에 따라 전기차 시장의 판도가 한번 크게 바뀔 수도 있어 보이는 가운데 EV 분야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테슬라와 루시드의 자율주행 기술 움직임에 주위깊게 보시며 또한 그들의 배터리 기술력 개발 진행 또한 중요하게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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