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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RIVIAN 아마존과 포드의 후원을 받으며 이번년도 성공적으로 상장할수 있을까? 과열되는 EV SUV 그리고 트럭 시장. 루시드, 테슬라, 리비안, 로스타운, GM, FORD 등 수많은 기존 기업과 스타..

리비안 RIVIAN 아마존과 포드의 후원을 받으며 이번년도 성공적으로 상장할수 있을까? 과열되는 EV SUV 그리고 트럭 시장. 루시드, 테슬라, 리비안, 로스타운, GM, FORD 등 수많은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전기트럭과 전기 SUV에 뛰어드는 이유? 미국내 트럭 시장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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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RIVIAN 아마존과 포드의 후원을 받으며 이번년도 성공적으로 상장할수 있을까? 과열되는 EV SUV 그리고 트럭 시장. 루시드, 테슬라, 리비안, 로스타운, GM, FORD 등 수많은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전기트럭과 전기 SUV에 뛰어드는 이유? 미국내 트럭 시장성에 대해 알아보자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번 연도에 상장 예정인 리비안에 다루면서 electric 트럭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어보았습니다.오늘은 리비안 및 테슬라, gm 그리고 포드등 수많은 기존 자동차 업체를 포함 스타트업들이 electric sedan을 넘어서 electric truck들의 출시가 임박해오면서 미국 내 트럭 시장에 대해서 조금 더 추가적인 내용을 보충해보며 앞으로 출시될 electric truck 시장성에 대해서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통 세계적으로 pickup truck 시장은 상업용으로 주로 사용되왔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상업용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용도로도 픽업트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픽업트럭의 수요 또한 미국만큼 높은 나라도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만큼 픽업트럭은 미국 내에서 대중적인 자동차로 이는 테슬라, 리비안, lordstown, 포드, 지엠, 등 수많은 미국 기업이 ev truck 분야에 진출하는것만 보아도 미국 내에서의 픽업트럭의 시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내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일찍 히 미국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 기업인 Toyota, honda 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픽업트럭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흥미로운 기사로는 최근 블룸버스에서 미국에서 대형 트럭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05월 역사상 처음으로 케쉬 카우라고 여겨지던 미국내 픽업트럭 판매수가 승용차 판매 숫자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5년전만 하더라도 승용차의 판매량이 대략 픽업트럭의 판매 대비 2.5M 이상 판매됐던 상황을 생각하면 상당히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픽업트럭의 판매수가 승용차와 달리 판매량이 줄어들지 않은 이유로는 해안가에 근접한 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주정부의 강력한 shut-down 오더에 비해 중부지역들은 그렇지 않았다라는 점과 7년간 0%의 이자라는 강력한 프로모션이 한목했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원유의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그동안 높은 연료비가 드는 픽업트럭과 같은 커다란 차의 수요 또한 높아졌다 생각합니다.

또한 주목할점은 미국 내 픽업트럭의 트렌드가 단순 화물, 견인이나, 직업에 대한 목적보다는 페밀리 자동차 화가 돼가도 있다는 점입니다. 흥미로운 점으로는 블룸버그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낼 위험성과 교통사고를 이를 키는 비중이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낮은 반면 작은 차를 선호하는 여성 운성자의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나 죽음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남성에 비해 높다는 점입니다.이에 미국에서는 교통사고에서 작은 차에 비해 위험성이 낮은 트럭과 같은 커다란 차을 선호 하면서 트럭과 같은 큰 차의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2008년에서 2016년 컨수머리포트의 자료에서도 남성의 비중이 높은 트럭 운전자들 사이에서 여성 트럭 운전자의 비율이 약 67% 상승하였다는 점에서도 어느정도 이러한 연구 자료를 뒷받침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20년도 약 판매된 픽업트럭중 85%가 총 5명이 탈수 있는 crew cabs가 있는 픽업트럭이라는 점입니다. 이렇듯 점차 미국 내 픽업트럭이 단순히 작업을 위한 자동차가 아닌 패밀리 자동차화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트럭의 고급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평균 판매되는 픽업트럭의 가격이 $50000달러로 이는 10년전과 비교 약 41%나 높은 가격으로 픽업트럭의 고급화로 고급 suv 그리고 승용차 부분에서의 경쟁성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 연구자료와 같이 몇몇 트럭 운전자들은 트럭의 기존 사용 목적인 화물, 견인등의 용도와 상관없이 현대 고속도로에서 작은 차를 운전하는 것보다 커다란 트럭을 운전하는 게 보다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트럭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대형 트럭들은 상업용 트럭으로 분류되 미국의 EPA 연비 효율 규제에서 면제된다는 점과 사업 세금 구조로 인해 보다 상업용 트럭으로 분류되는 큰 트럭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크기가 큰 트럭이라도 연비가 좋아지고 있고 차후 teslacybertruck rivian의 트럭등 수많은 자동차 업체에서 electric truck이 출시되면서 트럭에 대한 연비에 대한 단점이 보안되면서 트럭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내에서 집중된 픽업트럭의 시장성과 2018년도 사이언스 디렉트의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픽업트럭은 그들만의 독립성, 그리고 계급 및 성 정체성등으로 인식되어왔다는 점에서 미국의 상직적인 차량인 픽업트럭이 앞으로 출시될 EV truck들이 과연 미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시장에서도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다만 픽업트럭의 높은 profit margin 미국내미국 내 자동차 시장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어느 기업이든 미국 내에서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을 3-5% 가지고 간다라고 한다고 하여도 기업에는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ev 기업들도 픽업트럭의 세계적인 시장성이 어느정도 한정적이라는 것은 이미 판단하고 있을 거라 생각되며 픽업트럭의 미국 내 한적 정인 시장성은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합니다.같은 경우는 SUV를 같은 년도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픽업트럭과/suv 그리고 세계적인 시장에서는 suv로 시장 점유률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리비안은 픽업트럭을 다른 경제 업체보다 빠르게 출시해 시장을 선점하고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미국 트럭이 가지고 있는 독립적이면서 다른 자동차를 압도하며 힘 좋은 자동차 이미지를 선점함과 동시에 SUV을 출시하면서 아웃도어, 스포티, 힘좋은 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로 세계적인 시장에서의 suv 시장에서 우의를 점하려는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대량생산까지에 수많은 어려움을 겪은것처럼 리비안과 같은 스타트업이 자동차를 대량 생산해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리비안은 아마존과 포드의 협력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고 차후에는 리비안은 포드와 협력해 포드의 새로운 자동차를 소개할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내 electric truck이 자리잡기 까지는 해결해나가야 하는 많은 부분들이 보이며 이는 결국에는 가격, 주행거리 그리고 전역에 충전소의 보급 숫자일 것입니다.즉 ev truck의 주행거리는 얼마만큼의 무게의 짐을 싫고 견인하느냐에 따라 주행거리는 최대 50%까지 감소할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농촌지역에서 픽업트럭이 대중화된 반면 ev 충전소는 그렇치 못하다는 점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즉 Electric truck 수요와 비례 얼마나 빠르게 충전소가 늘어날지에 대해서도 고려해봐야 할 상황이라고 보입니다.또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볼 것은 저번 영상에서도 다룬 픽업트럭의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electic truck의 가격은 4만불에서 최대 10만 불선으로 각자 다른 소비자 타겟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무리 고급화된 트럭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현재 최소 2만 불로 시작하는 픽업트럭 가격과 여전히 농촌지역에서 대중화된 픽업트럭 소유자들을 고려해본다면 4만 불에서 - 10만불대의 가격 겝은 상당히 높다라고 판단됩니다. 즉 현재로는 소수의 소수를 타깃으로 할 수뿐이 없는 electric truck 분야에서 리비안이 다른 경쟁업체와 비교 얼마나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갈 수 있을지가 큰 관건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다른 경쟁업체와 비교 빠르게 트럭을 출시할려는 움직임과 같은 년도에 SUV를 소개한다는 점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고 미국 시장과 동시에 세계적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기술의 발전으로 점차적으로 가격 하락을 기대할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기 트럭 시장성에 대해서도 판단해보고 투자를 결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 저번 영상에 이어서 리비안 상장을 대비한 electric 트럭에 시장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며 리비안에 투자 판단 하시는데에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리비안이 상장되면 수많은 투자세가 몰릴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리비안에 장기나 단기 수익을 노리고 들어가시는 분들도 기업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미리 하시면서 준비를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후로도 리비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나 투자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만한게 있다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은 미국 트럭 시장성에 대해서 어떻해 생각하시며 ev 시장에서 트럭이 과연 승용차와 비교 대중화가 빠르게 될 수 있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승용차의 대중화는 빠르게 이루어질것으로 예상하지만 트럭분야에서는 상당히 더디게 대중화가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농업지역에 집중된 트럭 사용자들의 평균 수입과 도심 지역에 집중된 충전소 그리고 친환경적인 문제에서 상단히 의견이 갈리는 정치적인 색 또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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