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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RIVIAN 리비안이다 과열되는 미국내 EV 시장 - 테슬라, 루시드, 리비안, 미국내 EV 삼파전 아마존의 영향력이 EV 시장에서도 보여질수 있을까?

이번에는 RIVIAN 리비안이다 과열되는 미국내 EV 시장 - 테슬라, 루시드, 리비안, 미국내 EV 삼파전 아마존의 영향력이 EV 시장에서도 보여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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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RIVIAN 리비안이다 과열되는 미국내 EV 시장 - 테슬라, 루시드, 리비안, 미국내 EV 삼파전 아마존의 영향력이 EV 시장에서도 보여질수 있을까?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루시드만큼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또 다른 EV 기업인 리비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시각 보다는 오늘 블룸버그 기사를 토대로 소개해드리는 영상으로 이미 기사를 접하신 분들은 이번 영상은 쿨하게 넘어가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CCIV 루시드에 투자하고 계시는 분들이시라면 루시드와 직접적인 경쟁할 기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같은 EV 기업이면서 이번년도에 상장될 수 있는 미국 내 스타트업 기업이기 때문에 리비안에 움직임에 대해서도 주위 깊게 보는 것도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리비안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ev 스타트업 기업으로 픽업트럭/suv 전기차를 중점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의 리비안에 큰 관심을 가지는 이유로는 바로 아마존 그리고 포드가 후원자로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한때 스팩으로 통한 상장 가능성에 대한 루머도 돌았었지만 이들은 이번 연도 말즘 ipo를 통해 상장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리비안의 기업의 가치는 약 $50b이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 기사에서는 보통 한 가지의 전기차로 시작해 점차 시장을 넓혀가는 다른 EV 스타트업과 달리 리비안은 픽업트럭, SUV, 그리고 VAN 3가지의 각기 다른 시장 분야의 전기 자동차를 이번 연도 동시에 출시하려고 하는 이야기에 대해 다루어졌습니다.

 

기사에서는 리비안은 앞으로 SUV, 픽업트럭분야에 거는 기대가 크지만 여전히 그들은 아마존 물류 배달 VAN의 판매를 통한 보장될 REVENUE에 의지하고 있다고 기업 전략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관계자가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리비안은 현재 자신들의 생산 목표치를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첫해에 대략 40,000대 차후에는 지속적으로 일년에 300,000대까지 생산가능한 기반시설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략 일주일에 800대로 2018년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테슬라가 자신들의 MODEL 3의 첫해 생샌이 일주일에 5000대였던 거와 비교하면 약간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시드의 현재 35,000대까지 생산 가능한 시설과 대비해서는 약간 높은 수치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2015년이 되서야 4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였고 약 3년 후나 돼서야 300,000대 판매가 이루워졌다는거에 비교해 리비안의 생산 목표치를 보았을 때 EV 분야에서 이들은 상당히 BULLISH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리비안 또한 루시드와 비슷하게 이들의 전기차만 시중에 출시하는 게 아니고 출시와 동시에 생산기반까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곧 이들의 전기차의 시장 수요가 높다라고 하면 호재 이기겠지만 반대인 경우에는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비안은 현재 유럽시장을 고려한 유럽지역에 생산 공장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합니다. 고위험 자동차 제조 사업에서 단일 모델만 목표로 출시한 다른 EV 스타트업들이 부도가난 사례가 있듯이 보통 스타트업이 고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 단일 모델을 목표로 한 후 자츰 넓혀 가는 게 전례였으며 현재 전기차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테슬라 또한 시작은 단일 모델로 시작하였습니다. 루시드 또한 루시드 에어라는 단일 모델로 생산력과 제품의 퀄리티, 수요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며 우선적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들고 자츰 넓혀가는 전략을 쓰고 있는 반면 리비안은 이러한 전례를 무시한 체 같은 년도에 픽업트럭, SUV, 그리고 VAN 3가지의 모델을 출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픽업트럭은 이번년도 6, SUV8, 그리고 VAN은 가을즘 출시 예정이며 모두 같은 SKATEBOARD PLATFORM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초창기 그들의 베스트셀러인 모델 3을 양산화 하면서 빈번히 예상 목표 생산 마감일을 놓치면서 머스크는 자신의 트윗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양산화하는 것은 어려우며 CASH FLOW를 흑자로 유지하는것은 더욱 히 어렵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리비안은 아마존과 포드의 서포트를 받으면서 아마존은 리비안에게서 수년에 걸쳐 약 100,000대를 선주문 하였으며 포드 또한 생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스타트업이 초창기 격을 수 있는 현금 부족과 자동차 제조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번 연도에 성공적으로 이들의 3가지 전기 자동차가 출시되면 이들의 목표로 하는 생산력을 보여줄지 지켜보아야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루시드와는 분명하게 타겟층이 나뉜다고 볼수 있는 리비안은 차후 2023년 루시드가 GRAVITY PROJECT를 통한 SUV가 시장에 나오게 되면서 이들의 SUV 차량과 약간 겹칠수 있다고는 예상할 수 있지만 GRAVITY 또한 SUV에서의 고급화 전략를 지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리비안의 아웃도어, 오프로드, 스포티한 차량을 선호하는 타겟층과는 분명하게 나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내에서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높기 때문에 리비안의 픽업트럭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시장성을 가질 수 있을지 상당히 흥미로워 보이며 약간의 우려로는 미국 내 픽업트럭을 운전하는 사람들의 연령, 성별, 연봉 같은 데이터와 기존 옵션없는 기본적인 트럭은 $2만 불대에 비해 리비안의 $75,000불이라는 가격 겝이 과연 기존 픽업트럭 운전자들이 기존 픽업트럭에서 리비안을 선택할만한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차후 시간이 된다면 루시드가 우선적으로 목표로 하는 럭셔리 자동차 미국내 시장성에 대한 조사나 리비안의 목표로 하는 픽업트럭, 오프로드 suv 미국내 시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만들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구독자분들은 오늘 제가 다룬 리비안에 대해서 아시는 정보들이나 상장된다면 투자할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아래의 댓글에 많은 분들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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