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자들 페이스북 테슬라 주식보다는 장기투자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선호

미국 주식 투자자들 페이스북 테슬라 주식보다는 장기투자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선호

현재 미국증시 월가 시장에서의 가장 큰 논란은 20년전의 있었던 닷컴 버블을 현재 기술관련주에서 버블을 경험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일것입니다. 

그정도로 나스닥 지수는 10년동안 이번 바이러스 대유행의 경기 침체에서도 36.3%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러한 나스닥 지수에 대해서 기술 재고 평가에 대하여 회의론적인 평가와 달리 통계에서 약 85%의 투자자들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나스닥 지수가 추가 상승할것으로 내다봤으며 여기에서 약 70%의 투자자들은 약 5%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버블의 논란이 있을만큼 경기 침체에도 높은 성장을 보여준 기술주들은 투자자들의 56% 현재 미국 시장이 버블을 겪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44%는 버블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버블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되는 주식 종목으로는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의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기술관련주는 아니지만 테슬라 주식 정도가 있습니다. 

위의 종목들중 투자자들은 37%가 아마존이 과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리고 33%는 페이스북이 과대평가를 받고 있는 기술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를 포함한 5개 기술주들중 10년동안 안정적으로 가지고 있을 주식을 선택하라고 했을때에는 아마존 주식에서 29%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에서 36% 그리고 테슬라 주식에서는 4%를 나타냈고 페이스북 주식에서는 2%를 나타냈습니다.

기술 관련주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이번 설문에 응답한 응답자들 모두 현재 미국 시장이 버블이던 아니던 기술분야는 10년이 지나도 살아 남을것이라고 보았으며 이중 85% 응답자가 기술 부문은 앞으로 10년동안 S&P500 지수를 능가할것으로 내가보고 있습니다.  

오늘 애플 주식 주가는 전일대비 2.91 달러 올른 438.66 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틱톡의 인수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3.25 달러 하락한 213.29 달러에 장을 마감 아마존 주가는 전일대비 26.94 달러 오늘 3138.83 달러 페이스북 주가는 전일대비 2.13 내린 249.83 달러 그리고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2 달러 오늘 1487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