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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라이벌 CCIV 루시드 모터스 블룸버그에 출연 루스디 CEO EV 자동차 루시드 에어 발매 지연된 이유는?

테슬라 라이벌 CCIV 루시드 모터스 블룸버그에 출연 루스디 CEO EV 자동차 루시드 에어 발매 지연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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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CCIV 루시드 모터스 CEO인 피터 롤린슨이 블룸버그에 나와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EV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는 이번 연도에 스펙인 CCIV와 합병을 진행하면서 이번 연도에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로 테슬라의 모델 S를 성공적으로 이끈 피터 롤린슨이 루시드 모터스의 CEO이며 테슬라를 뛰어 넘는 500 마일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출시와 동시에 테슬라의 라이벌이 되지 않을까라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함께 테슬라 주식을 일찍 히 매수하지 못한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EV 전기차 기업이었습니다. 

이러한 기대를 반증하듯 스팩인 CCIV가 루시드 모터스와 합병한다라는 소식에 CCIV의 주가는 엄청만 매수세를 보여주며 주가는 빠르게 상승하였으며 CCIV와 루시드 모터스의 합병 소식에는 $10 달러로 시작하는 스팩의 주가는 $60 달러를 한때 넘어서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물론 당시 미국 주식 시장에는 스팩붐과 짧은 시간 안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는 상태로서 루시드 모터스와 CCIV의 합병 루머와 이후 합병 확정 소식으로 CCIV의 주가가 상당히 상승 모멘텀을 탔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거래량과 CCIV의 주가가 $60 달러까지 상승한 데에는 그만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에는 스팩과 성장주들의 상당히 높은 조정을 받은 상황으로서 CCIV의 주가는 $60 달러대를 오래 지속하지 못하며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한 후 $17 달러까지 하락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한때는 PIPE 투자자들이 매수한 금액인 주당 $15 달러에 가까워지며 상당히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최근에는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주며 $20 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여전히 스펙들 중 상당히 높은 거래량을 보여주며 여전히 CCIV 루시드 모터스에 대해서 여전히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입니다. 

오늘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루시드 모터스는 모든 자동차 기업들이 겪고 있는 반도체 공급 문제로 인해 루시드 모터스 또한 어느정도 영향이 있어 보이며 이로 인해 기존 예상했던 루시드 에어 발매일이 미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루시드 모터스는 자체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반도체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러한 반도체들이 루시드의 기존 시스템에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 있다고 루시드 모터스의 CEO인 피터 롤린슨이 블룸버그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루시드 모터스와 같이 스타트업 기업은 단연 기존 자동차 업계와 비교해서 반도체를 포함 자동차 부품 공급에 있어서 뒤처질수 뿐이 없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루시드의 첫 번째 EV 자동차인 루시드 에어의 주요 부품의 품질을 평가하는데 제한될 수뿐이 없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피터 롤린슨은 루시드 모터스의 부품 공급망 관리자들을 팬데믹 초기부터 반도체 부족 사테를 초기에 인식하고 있었으며 루시드는 현재로서는 높은 생산량을 목표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 업계와 비교해서 많은 양의 부품이 필요치 않다고 밝혔으나 역설적으로는 현재까지는 루시드 에어라는 단일 EV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자동차 업계와 비교해서 부품 구매력은 뒤떨어진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루시드 모터스는 기존 CCIV와 합병 루머가 돌기전 그리고 합병을 통해 미국 주식 시장에 공개 기업이 되지 이전 2020년 말에 생산을 목표로 하였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연되었으며 이후 2021년 봄에 출시할 것으로 기존에 밝혔으나 CCIV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CCIV의 경연진들의 제기한 루시드 에어의 품질 그리고 공급망 문제로 인해 다시금 2021년 후반기로 루시드 에어의 출시가 지연된바 있습니다.

루시드 모터스의 CEO인 피터 롤린스는 루시드 에어 출시 지연에 대해서는 루시드라는 브랜드의 성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첫 번째 자동차인 루시드 에어의 올바른 품질을 확보하는 게 최우선이며 공개 상장된 기업의 책임감으로서 높은 기대감을 주고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치를 제시하고 그 목표를 넘어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밝히며 루시드 에어 출시에 있어서 다른 어떠한 것보다 만족할 만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루시드 모터스는 한번 충전으로 500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루시드 에어를 시작으로 EV SUV 그리고 차후 루시드 에어보다 좀 더 낮은 성능의 저가 EV 자동차를 제조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재 루시드 모터스는 애리조나 피닉스에 자신들의 자체 자동차 공장을 단 1년 만에 건설하였으며 최대 연간 365000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루시드 모터스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 현실적인 목표치로 2021년 약 557대를 생산하고 2022년에는 2만 대까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이 공장에서 루시드 모터스의 GRAVITY 프로젝트인 EV SUV의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루시드는 이 공장에서 생산된 85대의 루시드 에어에 대해서 품질을 평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과 같이 루시드 모터스는 아직까지 판매된 차량이 없다는 점과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루시드에 대한 성장성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이미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는 기업들과 비교해 높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업은 약간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면 주가는 빠르게 하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장성 기업에 투자에 있어서는 충분한 리스크를 계산하고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자신에게 맞게 적절하게 배분해야 할 것입니다. 

단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이 성공적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성장성을 보여준다면 일찍부터 투자한 투자자들에게는 높은 수익성을 약속하기 때문에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비록 CCIV 루시드 모터스의 최근 주가 움직임을 보았을 때에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테슬라 이후 많은 EV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중에는 CCIV 루시드 모터스가 가장 안정적인 기업으로 보이며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았을때에는 그들은 단순 투자자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혹은 주가를 방어하기 위해 현실적이지 않은 생산 목표를 잡거나 미디어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지 않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들은 단기적인 문제보다는 장기적으로 기존 그들이 중요시 생각하는 자신들의 EV 자동차의 신념을 지켜가는 모습으로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루시드 모터스는 최고의 EV 전기차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CCIV 루시드 모터스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지 않을 때 꾸준히 매수해서 평단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그들이 성공적으로 루시드 에어가 판매가 시작될 때까지 가지고 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누구도 시장의 흐름 그리고 기업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업지만 오히려 높은 조정으로 주가가 상당히 많이 빠진 상태에서는 오히려 리스크가 작으면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5-25/lucid-motors-ceo-rawlinson-confronts-havoc-in-supply-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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