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V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 리비안 RIVIAN 테슬라보다 더 나은 환불 정책

미국 EV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 리비안 RIVIAN 테슬라보다 더 나은 환불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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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연도 IPO를 통해 상장할 예정인 리비안이 이번 여름 상당히 많은 일들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안은 현재 이번 연도 여름 자신들의 EV 자동차인 RIVIAN R1T (EV 픽업트럭) 그리고 R1S (EV SUV)를 출시할 예정으로 아마존과 FORD 등 리비안을 후원하고 있으며 CCIV 루시드와는 달리 테슬라와 비슷하게 자신들만의 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독특한 구매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리비안의 R1T의 EV 전기차는 정부 세금 보조금을 제외하고 대략적으로 $75000 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최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리비안은 고객에게 유리한 환불 정책을 실행할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안은 자신들의 EV 자동차 구매 후 어떠한 이유로든 만족하지 않을 경우 7일 이내에 환불할 수 있으며 혹은 1000 마일 이하로 환불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객이 환불을 원할 경우 리비안은 까다롭지 않게 별다른 질문 없이 위의 2가지 중 한 가지에 충족한다면 아주 쉽게 화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비안을 후원하고 있는 아마존과 포드는 리비안의 EV 자동차에 대해 고객들이 만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100%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몇 개월 후 리비안의 전기차가 출시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리비안이 자신들의 이전 직원들에게서 불법적으로 자신들의 기술 유출에 대한 혐의로 고소했던 테슬라 또한 자신들의 EV 전기차에 7일 환불 정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월 테슬라는 어떠한 통보나 발표 없이 이러한 7일 환불 정책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이전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기존 자동차 업계에서 볼 수 없는 자신들의 관대한 환불 정책에 대해서 찬양했던 점과 상반되는 움직임입니다.

리비안의 EV 전기차 배터리 워런티 또한 테슬라의 배터리 워런티보다 더욱 좋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진 봐로는 리비안의 R1T EV 픽업트럭 그리고 R1S EV SUV에 대한 워런티는 5년 혹은 6만 마일로 테슬라의 고질적인 문제로 자주 제기됐던 삐걱거리고 덜거덕 거 거리는 부분이 워런티에 빠진 것에 비해 리비안의 워런티가 더욱 좋으며 배터리 부분에서도 업계의 기준인 125000마일에서 리비안은 보다 나은 8년 혹은 175000만 마일까지 워런티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현재 리비안의 EV 전기차 판매 배달 부분에 관해서는 리비안은 현재 예약 주문한 고객들에게 연락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도 6월 예정인 판매 배달에 준비하고 있어 보입니다.

리비안은 자신들의 EV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미국이나 캐나다의 고객의 경우 리비안이 RIVIAN의 배달 전문 직원이 고객의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며 리비안의 자동차에 대해서 설명해주며 혹은 고객들이 원하는 경우 고객이 직접 디지털 방식으로 자동차에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리비안은 이번 연도 자신들의 EV 자동차를 출시 판매에 차질 없이 진행되가는 모습으로 보이며 자신들만의 고속 충전 네트워크 그리고 관대한 환불 정책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한 배달 방식 등 리비안의 자신감은 상당해 보입니다. 

리비안의 예정대로 6월달 부터 자신들의 EV 자동차를 판매 배달 가능해진다면 CCIV 루시드 보다 더욱 빠르게 미국 시장에 출시될것으로 보여지며 물론 CCVI 루시드와는 다른 시장성을 가지고 있지만 리비안이 어떻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보아야할거 갔습니다.

참고 기사 링크: carbuzz.com/news/rivians-return-policy-way-more-generous-than-tes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