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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V 루시드 모터스 - LUCID의 가장 비싼 모델인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의 예약판매가 모두 매진된 이유

CCIV 루시드 모터스 - LUCID의 가장 비싼 모델인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의 예약판매가 모두 매진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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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CCIV 루시드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미 아실 수 있는 정보인 바로 루시드에서 가장 고급형 전기 자동차 모델인 에어 드림 에디션이 예약 판매가 진행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루시드의 가장 비싼 전기차는 모두 예약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동안 루시드의 루시드 에어는 비판가들에게 테슬라나 타 자동차들과 비교 비싼 가격에 판매가 루시드가 예상하는 것만큼 판매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 $17만 달러나 하는 루시드 에어 중 가장 비싼 드림 에디션이 모두 예약판매가 완료되면서 이러한 우려를 잠식시켜주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약 판매가 진행된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같은 경우는 수량이 대략 500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예약 판매의 약관에는 고객들은 예약을 하기 위해서 $1000달러를 보증금으로 내야 하며 루시드 AIR PURE의 경우는 $300달러의 보증금을 내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보증금들은 구매하기 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취소할 수 있기 때문에 예약된 차량의 숫자가 500대라는 점과 언제든지 예약을 취소할수 있다는 점에서 루시드의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의 예약 판매 완료에 큰 의미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루시드의 드림 에어 드림 에디션의 예약 판매가 완료되었다는 소식에도 CCIV 루시드의 주가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던 모습입니다.

최근 기사에서 루시드의 소매 운영 수석 이사인 ZAK EDSON과의 인터뷰에서 밝혀진봐로는 정확한 루시드 에어의 예약 숫자를 확인하고는 있지는 않치만 2021년 2월28일 수치로는 루시드가 대략 8000대 이상의 루시드에어 예약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루시드는 코비드로 인해 이번 연도 상반기 판매 예정을 이번 연도 하반기로 늦추었습니다. 물론 서둘러서 판매를 하기보다는 시간을 조금 더 들여 완벽한 자동차를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루시드가 작은 결함도 발견해 개선하고 더욱더 높은 품질의 EV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루시드에게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약 판매자 우선으로 루시드 에어의 테스트 드라이브가 진행될 것이며 이로 인해 예약자들의 만족도 즉 예약이 구매까지 어느 정도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집중해서 보아야 할부분입니다. 

즉 $300 달러에서 $1000 달러로 어느 위약금 없이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중 과연 얼마의 예약자들이 루시드 에어에 대해 진지하게 구매를 위해 예약한 고객인지 혹은 CCIV 루시드의 열풍으로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적게는 $300달러로 루시드에 예약을 걸어두어 루시드의 예약판매 수치를 부풀리려고 했을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참고한 기사 링크: www.hotcars.com/lucid-motors-sold-out-dream-edition-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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