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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V 루시드, CANOO 카누, 리비안, 등 미국 내 많은 전기차 회사들이 공격적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하며 테슬라만이 아닌 수많은 새로운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 출시되겠지만 미국은 이러한 ..

CCIV 루시드, CANOO 카누, 리비안, 등 미국 내 많은 전기차 회사들이 공격적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하며 테슬라만이 아닌 수많은 새로운 전기차가 미국 시장에 출시되겠지만 미국은 이러한 앞으로 늘어날 전기차 수요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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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불 (Webull): https://act.webull.com/k/cpwyflB62MNN/main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CCIV 루시드 주주로서 꾸준히 전기차 시장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오늘은 블룸버그에서 흥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기사의 한줄 요약으로 말할 거 같으면 앞으로 미국 내 EV 전기차 시장은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EV 승요차를 비롯 EV SUV 그리고 EV 픽업트럭 등 다양한 전기 자동차가 출시될 예 저이지만 반면 미국 내 주택들과 아파트들을 이러한 수요에 대비 충전할 수 있는 설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기사입니다.

 

한 예로 포드의 머스탕 - E 전기차는 기존 사용되는 파워 아울렛에 (전기 코드) 사용 가능하지만 겨우 30마일 달릴 수 있는 에너지를 10시간이나 소요되기 때문에 실용성이 사실상 없으며 때문에 이러한 파워 아웃렛을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미국 내 주택의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전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만약 계획대로 미국이 2035년까지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로 한다면 미국인들은 대략 26MILLION의 새로운 충전 아웃렛을 주택과 아파트에 설치해야 할 것이며 이는 초가적으로 $39 BILLION 달러의 투자금이 들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내 많은 주택들은 EV 세계에서 말하는 LEVEL 2의 충전 옵션이 구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는 주로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세탁기나 탈수기 쪽에 설치되어 있으며 미국 주택 특성상 개인 차고에 따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대략적으로 $1000 달러에서 $2500 달러가 들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사에서는 아이로닉하게도 개인 주택의 충전 시스템을 교체하기 위해서 공공 충전 시스템을 설치하는 거와 같은 수많은 난관이 존재한다고 하며 만약 모든 차량이 전기차로 교채 된다면 각각의 도시들은 대략 $39 BILLION 달러의 돈을 투자를 해서 약 495000여 개의 충전 아웃렛을 공공 충전소나 사무실 근처에 설치되어야 한다고 전합니다.

아래의 차트를 보면 공공 충전소, 주택, 아파트, 사무실 등 장소에 충분한 충전 설비를 가추기 위해서는 대략 $89 BILLION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다행히도 친환경 정책으로 정부에서 현재 $174 BILLION의 예산안을 전기차 분야에 사용할것을 제의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충전소 설비 투자 자금은 정부에서 어느 정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 보이고는 있습니다. 알려진 봐로는 발의한 $174 BILLION 달러에서 대략 $15 BILLION 달러가 전기차 충전소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기사에 알려진대로 Atlas의 연구가 어느 정도 정확하다고 하면 $15 billion 달러의 정부 투자금으로는 전기차 충전소 설비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턱없이 모자란 상황으로 주정부가 각자 개인적으로 친환경 투자금을 조성하면서 이러한 겝을 메워야 할 상황입니다. 

다행히 루시드와 충전소 협업한 기업인 Electrify America와 같은 개인 기업들과 지방 주정부 그리고 에너지 회사들이 충전소 설비에 약 $4.5 billion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연방정부의 지원금과 더불어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전기차와 전기 충선소는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라는 싸움으로 결국에는 충전소 기업들은 공격적인 투자로 충전소의 숫자를 충분한 전기차 판매가 이러나지 않는다라고 하면 실행에 옮기지 않을 것이고 또한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이나 전국적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전기차를 구매하는데 망설일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바이든 정부의 이번 EV infrastructure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밝힌 만큼 소극적이던 전기 자동차 충전소 기업들과 루시드, 카누, 테슬라등 전기차 기업들에게 까지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바이든의 친환경 정책은 어느정도의 예산안이 통과될지가 문제이지 정책은 별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이며 때문에 미국 주식 시장이 현재 성장주에서 실적이 있는 가치주로 옮겨간 상황에서 루시드와 카누와 같이 현재 실적이 없는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주가는 높은 조정을 받았지만 시장 흐름이 바뀌고 투자자들이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잠잠해진다면 다시금 cciv 그리고 goev의 주가는 상승 모멘텀을 탈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사 링크: 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10/electric-vehicle-power-america-needs-to-build-faster-charging-s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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