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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주 CCIV 루시드와 합병 관련 뉴스로 한창 시끄러운 지금 - 루시드 모터스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스팩주 CCIV 루시드와 합병 관련 뉴스로 한창 시끄러운 지금 - 루시드 모터스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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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모터스와 합병 관련 뉴스로 한창 시끄러운 CCIV - 루시드 모터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주식 투자에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공부는 필수. 그래서 오늘 루시드 모터스와의 합병 뉴스로 뜨거운 루시드 모터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루시드 모터스는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인 전기차 배터리와 파워트레인을 개발하는 아티에바에서 시작 됐으며 2013 테슬라 전 수석 엔지니어인 피터 로리슨이 이티에버에 영입되면서 2016년 지금의 루시드로 이름을 바꾸고 전기차를 만드는 기업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물론 현재까지 루시드는 아티에 바는 이름으로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다.

 

루시드는 2016년 전기차 산업분야로 전환 후 루시드는 애리조나에 약 700 밀리언 달러를 투자해 루시드의 첫 번째 생산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이후 2019년 사우디 아라비아의 PIF (PUBLIC INVESTMENT FUND)에서 1 빌리언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단 11개월 만에 (201912– 202011) 신속하게 완공시키며 현재는 테스트용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지만 언제든 1년에 약 30000만 대를 만들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두가 알고 계실 엔드류 리베리스가 PIF의 특별 자문이고 CCIV, LUCID에서 보드 멤버 그리고 블룸버그에서의 CCIV 루시드 합병 기사가 알려지면서 완벽한 연결고리가 형성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이전 수석 엔지니어 피터 로린스의 영입과 2016년까지 알려진 봐로는 루시드의 직원 중 약 500명이 전 테슬라 그리고 마즈다의 직원들이라는 이유로 누구보다 테슬라를 잘 알고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2021년 소개할 첫 번째 차인 루시드 에어는 테슬라와 대등하게 경제 할 수 있는 전기차로 테슬라 s와 견주어 파워트레인, 주행거리, 자동주행, 그리고 뛰어난 충전 기술로 사람들이 루시드의 같은 기대는 상당히 높습니다.

 

전기차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주행거리에서 루시드 모터스의 전기차는 한 번의 충전으로 517마일 (832km)로 현재 출시되어 있는 전기차 중 (테슬라 모델 s)주행거리로는 최고라고 알려져 있는 테슬라의 주행거리가 402 마일 (647km) (실제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약 357.7마일)를 감안할 때  루시드가 주장하는 주행거리는 상당히 놀라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루시드 모터스가 미국에서 FEV NORTH AMERICA3자 기업을 통한 테스트에서 EPA’S MUTILCYCLE TEST (대부분의 전기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측정하는 테스트: 테슬라도 포함)에서 500마일이 넘는 결과가 나왔으며 당장 2021년 봄에 출시될 루시드 에어의 테스트 결과이기 때문에 루시드 에어가 2021년 봄에 출시하게 되면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루시드 모터스의 높은 주행거리는 루시드가 원래 ATIEVA라는 전기차 배터리와 파워트레인을 만드는 회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차 베터리 기술 부분에서 만큼은 기술력이 있는 기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루시드 모터스가 사용하는 배터리는 다른 전기차 배터리에 비해 약 59% 강력하며 45%가량 가벼운 게 장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루시드의 가장 큰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900V+ 시스템으로 루시드 대표인 피터 로린슨은 자동차의 운행은 924V SYSTEM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즉 높은 볼 테지 시스템은 다른 전기차와 비교해 빠른 충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며 또한 볼 테지가 높을수록 자동차와 배터리에 필요한 전기공급이 더욱더 효율적이게 되며 전기공급에 작은 전기선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베터리에 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점프 케이블선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즉 점프 케이블은 작은 볼테지이에서 높은 엠 페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점프 케이블선이 두꺼울 수뿐이 없습니다.   

 

 

루시드는 900V+ 시스템 기술로 400V 시스템을 사용하는 테슬라와 비교 약 15% 효율성면에서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900V+ 시스템으로 전기차 사용에 가장 불편한 점이라고 할 수 있는 충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으며 약 1분에 20마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는 현재 충전 속도에서 최고라고 여겨지는 테슬라의 슈퍼차지인 5분에 75마일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루시드의 홀스 파워는 루시드 에어에서 가장 고급형인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은 1080 홀스파워 즉 0- 60 MPH까지까지2.3초만이 소요되며 테슬라의 모델 S그리고 포르셰의 TAYCAN보다도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시드 에어는 인테리어에서 비행기의 고급 좌석을 모티브로 공간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자동차 길이 대비 넓은 인테리어 공간과 수납공간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34인치 커브 5K 디스플레이 테슬라 X에서나 볼 수 있는 커다란 정면창등 루시드 에어는 여러 가지 부분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루시드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루시드 드림 드라이브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루시드는 루시드 에어의 자율주행은 레벨 2단계로 레벨 3까지 준비된 차량으로 언제든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자율주행 레벨 3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루시드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테슬라가 자율주행 시스템에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고화질 라이다를 사용된다고 합니다. 라이다 밖에도 32 개의 센서 카메라와 울트라 소닉 센서 그리고 레이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현재 루시드 에어의 출시 가격은 루시드 에어 퓨어는 69900 달러 (2021년 봄), 루시드 투어링 87500 (2021년 하반기),년하반기), 루시드 그랜드 투어링 (2021 여름) 131500달러, 루시드 드림 에디션 (2021 봄)161500달러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루시드 모터스는 테슬라와 만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벤즈의 S시리즈  그리고 비엠더블유의 7 시리즈와 같은 고급차 분야에서 경쟁을 목표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루시드의 고급차 분야 공략은 저렴한 자동차로 시작하면 차후 고급차 시장에 들어가기 쉽지 않은 시장 구조에서 나쁘지 않은 생각 갔습니다.아마 차후 어느 정도 시장 점유도와 고급 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 후 자츰 테슬라의 3 시리즈 같은 중산형 자동차 시장과 SUV 시장등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 루시드의 첫차인 루시드 에어가 시중에 판매되고 어느 정도 검증을 통한 루시드 에어의 정확한 장점과 단점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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