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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잘주는 배당 귀족 미국 주식 5 종목

배당금 잘주는 배당 귀족 미국 주식 5 종목



투자자들이 잘 알고 있을 미국 배당 귀족이라함은 S&P500에서 연간 25년 연속으로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입니다. 




하지마 이밖에도 50년 연속으로 배당금이 늘려온 기업의 희귀한 순위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30개의 기업이 있지만 오늘은 이 중에서 투자자들에게 나름 안정성이 보장되며 오랜시간 홀드할수 있는 5개의 종목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 5개 종목에는 바로 코카콜라, Procter & Gamble, Colgate-Palmolive, Johnson & Johnson, 그리고 Hormel Foods가 있습니다. 


배당금 주는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배당주를 선택할때 배당 수익률, 현금 배당 지급 비율, 그리고 지속적인 배당 성장같은 3가지 메트릭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




만약 배당주의 수익율이 S&P500 평균인 1.8% 보다 낮거나 지급 비율이 100%를 초과하는 경우에서는 다른 배당주를 찾는게 현명할것입니다. 


위에 소개시켜드린 5개의 종목에서는 3가지 메트릭에 모두 충족시켜주는 종목입니다. 



5개의 종목은 모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보내주고 있으며 코카콜라 같은 경우에는 판매 대금 지급율이 병세의 재판매 그리고 코스타 커피 인수로 인해 급증해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화 될것입니다. 




또한 5개의 기업 모두 10년동안 아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었으며 지속 가능한 현금 배당 지급 비율은 100% 미만으로 높였습니다. 



그리고 5개 기업은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자 확립된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과일주스, 스포츠 음료, 생수, 차 등 탄산만이 아닌 다양한 음료 포트폴리오로 다양화 시켰으며 P&G는 마트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제품들로 지배하고 있으며 Colgate-Palmolive는 청소 제품등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존슨앤존스의 많은 제약 그리고 의료 기기, 소비자 건강 관리 사업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있으며 Hormel은 포장 육류와 스팸 같은 제품에서 5년 연속 판매 기록을 보고했습니다. 


때문에 5개 기업 모두 경제 침체 속에서도 안정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통 배당주 같은 경우 주식의 성장이 배당금과 다르게 성장이 더디다는 말들이 투자자들 사이에 있습니다. 하지만 10년전에 배당주를 매수한 투자자들은 많은 이익을 얻었으며 배당주의 배당금을 재투자한 투자자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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