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가 지급하던 600 달러의 추가적인 실업수당 공식적인 만료일을 앞두고 연장 될수 있을까?

미국 연방정부가 지급하던 600 달러의 추가적인 실업수당 공식적인 만료일을 앞두고 연장 될수 있을까?

바이러스 이후 연방정부에서 지급되던 추가적인 실업수당인 주당 600 달러의 수당이 공식적으로 만료를 앞두고 민중당과 공화당이 기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금요일 공식적으로 만료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는 미국인들이 격을 소득 절벽을 피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 주의회 의원들이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대유행이후 많은 실직자가 생기면서 기존 주에서 지급되는 실업수당 포함 연방정부의 CARES 법이 통과 되면서 2조 달러의 부양책으로 3천만명 넘는 실업자들이 연방정부로 부터 추가적인 주당 600 달러의 추가적으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의 주장은 CARES 법안의 문제점인 미국내 실업자 3분의2 가량 일할때보다 더 많은 실업 수당을 받게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는 곧 미국인들이 일터로 복귀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공화당의 공개한 HEALS 법안에서 근로자의 이전에 받던 70%의 임금만 받을수 있는 실업 수당이 실행될수 있을때까지 약 2개월 동안 200 달러로 낮추도록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에 반발 바이러스로 인해 실업자가된 미국인들에게 불공정하며 불이익을 줄수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뉴욕의 민주당 상원의원은 공화당은 미국인들의 30%의 주급을 미국인들의 자신들의 과실없이 실직한 사람들에게 뺐어가고 싶어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주장은 2021년 1월까지 실업자들에게 주당 600 달러의 연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주일 동안만 600 달러 증가한 실업 수당을 일시적으로 연장한다는 공화당의 제안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이에 약 870만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실업 수당을 신청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실업자들의 주당 600 달러를 지속적으로 받을수 있도록 연방 신탁 기금에서 캘리포이아 실업자들에게 줄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치 않으면 실업자들은 평균 주당 340 달러를 받게 됩니다. 

민주당은 현재 추가 실업 수당으로 임대료나 음식등 기본적인 생활을 할수 있는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주정부에서는 실업자들이 이러한 청구서를 지불할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위와 같은 캘리포니아 실업자들이 지속적으로 600 달러를 받을수 있는 계획서를 서명하는데 심사숙고 하는 가운데 의회에서 실업수당의 합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