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화재 문제 그리고 급발진에 대한 조사 시작 테슬라의 전망

최근 미국에서는 테슬라 모델 S 구형 모델에서 터치 스크린 고장에 대한 11건의 불만이 13개월 동안 접수 되면서 테슬라 모델 S 규형 모델에 대한 디스플레이 터치 스크린 고장에 대한 조사가 시작 됬습니다.

조사를 받게될 테슬라 모델 S 는 2012-2015년형이며 문제가 발생된 구형 테슬라 모델 S는 터치 스크린에 Nvidia tegra 3 프로세서의 8gb nand 플래시 메모리 칩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플래시 메모리 칩이 마더보드에서 마모 되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테슬라 차량에 설치된 메모리 카드가 마모가 되게 되면 테슬라 모델 S 전기차의 후방 카메라의 사용 또한 제한될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테슬라 전기차의 특징이라 할수 있는 커다란 터치 스크린으로 차량의 모든 구동을 할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테슬라 전기차는 이번 터치 스트린 문제 발생 조사에서 사용자들이 터치 스크린 조작에 얼마나 자주 문제가 발생 하였는지에 대하여 조사를 실행 한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애서는 역 6만3천여대위 테슬라 차량을 조사한다고 조사 기관은 밝혔지만 이번 문제를 발행시킨 메모리 칩은 테슬라 모델 S 2012-2018년도 차량과 테슬라 suv 모델 X 2016-2018년도 전기차에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약 15만9천여대의 테슬라 차량에서 동일한 터치 스크린 문제점이 발견될수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 터치 스크린 불량에 대해서 조사하는 기구는 테슬라 배터리팩의 화재 위험을 제한하기 위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테이트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으며 테슬라 전기차의 급발진에 대해서 두가지의 조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대시 보드에 설치된 대형 터치 스크린 디자인은 테슬라가 지난 10년동안 테슬라 모델 S에서 부터 시작해 지금까지의 테슬라 차량에 차량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에 큰 역활을 하였습니다.

과거 테슬라의 대형 터치 스크린에 관련된 문제로는 구형 테슬라 모델 S 전기차의 터치 스크린이 높은 열에 노출 되었을때 터치 스크린 가장자리에서 거품을 일으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테슬라는 자체적으로 새로운 터치 스크린으로 바꾼후에 문제점을 해결했었습니다.

이번 테슬라의 터치 스크린에 대한 뮨제점의 조사 결과로 제기됬던 급발진 및 배터리팩 화재 위험을 제한하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조사 결과가 어떻해 나올게 될지 지켜봐야 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