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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이야기 - 페이스북 2020년까지 직원 자택근무 실행 주식에 주는 영향은 미비


미국 주식 이야기 

페이스북 2020년말까지 원격 근무 


페이스북은 코비드19로 인해 2020년까지 원격근무


페이스북은 2020년 말까지 대부분의 직원이 재택 근무를 계속할수있도록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7월 6일 이전에 대부분의 사무실을 재개설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지않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질병 통제 센터 및 존스 홉킨스 공중 보건기구의 정보와 정부의지도를 포함해 다양한 결정 요인들이 결정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개빈 뉴섬 주지사에 의해 개설된 다단계 프로세스에서 일부 사회적 거리 규칙을 완화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직원은 3월부터 재태 근무을 해오고 있으며 직원수 감소 사무실 페쇄 또는 병가로 인해 일할수 없는 시간당 직원에게는 계속 임금을 지급할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달 2021년 6월까지 50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물리적 이벤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으며 그로 인해 이번 가을에 열린 예정이였던 OCULUS CONNECT VR 컨퍼런스 또한 온라인으로 변경되었다. 저커버그는 4월에 말하길 우리는 모든 직원들이 사무실로 조만간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 대기업은 직원들이 코비드19의 전파를 막기위해 원격 자택 근무를 수행하도록 요청하는 최초의 회사중 하나였기 때문에 2020년 말까지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자택 근무를 허용하기로 한 페이스북의 결정은 다른 기술 회사들에게도 영향을 줄것이다. 


이번 페이스북의 2020년까지 직원들의 자택 근무가 주식에는 큰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많은 기술주들은 코비드19 이전부터 자유로운 근무 환경과 원격 근무 시스템이 일찍히 자리 잡혀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페이스북의 결정이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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