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이야기 - 2020년도의 손실를 다 회복한 나스닥 - 미국 주식 수수료 없이 사는법

미국 주식 이야기 

2020년도의 손실를 회복한 나스닥 

미국 나스닥 회복 - 경기 회복하나?

미국 증시는 긴 강세를 지속하다 코비드19 사태를 겪으면서 경제에 큰 타격을 입으면서 미국 증시는 강세에서 약세로 돌아섰지만 생각보다 짧은 약세 시장뒤 아주 격렬한 랠리가 시작되면서 나스닥은 다시 긍정적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술 중심 지수는 지난 6주 동안 31% 증가했고 공식적으로는 2020년에 0.08% 상승했다. 

코비드19의 지속적인 경제적 압박을 감암한때 이는 엄청난 반등이다. S & P 500과 다우존스는 여전히 11% 와 16% 하락했다. 

세계 경제의 많은 부분이 여전히 거의 기능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공황 이후 어느때보다 경제 침제가 심화된 가운데 적어도 2 천만영의 미국인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나스닥이 2월 사상 최고치인 9%에 불과하다. 

결국 코비드19는 세계 경제를 재편하하게 하였고 기술 부문에서 큰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트렌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코비드19 위기로 인해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5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NYSE: MSFT), 아마존 (NYSE: AMZN), 애플 (NYSE: AAPL), 구글 (NYSE: GOOGL), 그리고 페이스북 (NYSE: FB) 들은 새로운 고객 확보를 할수있었고 코비드19 사태가 끝나는 이후에도 이번에 새롭게 생긴 이익중 일부는 계속 가지고 갈수 있을것이다. 

5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지만 대부분 소매 업체가 여전히 문을 닫아야하는 상황에서 전자 상거래가 늘어나고 아마존을 포함한 WAYFAIR (NYSE:W) ETSY (NYSE: ETSY) SHOPIFY (NYSE: SHOP)등 스타트 업 및 기존 소매 업체를 위한 전자 상거래 플랫폼 및 온라인 애완 동물 제품 기업 CHEWY등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코비드19의 위기는 사람들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쇼핑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해시켜주고 교육시켜주는 결과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들은 당분간 지속될것입니다. 코비드19 위기는 많은 위기중에서도 기업들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촉진제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도 코비드19 위기 이후 많은 관심을 받게 됬으며 몇 년이 걸리수 있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가 단 몇 주만에 가능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원격 작업이 본격화 되면서 자택근무에 필요한 기술주들 줌 (ZOOM), OKTA, DOCUSIGN와 같은 주식 종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주식 종목의 상승세는 일시적일수도 있다. 3월 분기에는 자택근무로 전환되면서 근로자와 학생들의 폭팔적인 개인용 컴퓨터와 기타 사무용품을 구입을했다. 그로인해 인텔, AMD, MU 같은 주요 구성 요소 공급 업체의 판매가 증가했고 월가는 이러한 추세가 지속 될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론적이다. 경기 반등없이 하반기 이러한 판매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또한 모든 기술 주식들이 이익을 얻고 있는것은 아니다. EXPEDIA 및 BOOKING.COM과 같은 온라인 여행사들은 큰 피해를 입고있다. 일부 오래된 기술 회사 특히 판매량과 기술자가 직접 설치 및 구성을 처리하기 위해 세일즈에 의존하는 오래된 기술 기업들중 IBM, SAP 및 HP와 같은 회사는 그렇게 큰 이익을 얻지 못했다.    

이번 코비드19 사태로 몇몇 기술주들은 기회가 될것이고 코비드19 사태가 길어질수록 이러한 기술주들의 상승세는 지속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