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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이야기 - 코카콜라 주식 코카콜라는 왜 광고를 줄이는가?


미국 주식 이야기 

 미국 코카콜라 주식 배당주 - 왜 코카콜라는 광고를 줄일까?



미국 주식 소식 코카콜라 주식 - 광고를 줄이는 코카콜라


코카콜라 주식이 코비드19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재택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고 실제 코카콜라 제품의 소비로 해석되고 있지는않다. 실제로 코카콜라 (NYSE: KO)의 최신 실적 보고서는 3월말과 4월말 코비드19가 확산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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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및 슈퍼마켓 체인에서의 높은 지출은 식당, 스포츠 행상, 콘서트 및 편의점을 포함한 이동중 카테고리의 급격한 판매를 상쇄하지 못했다. 코카콜라의 경영진은 투자자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소비자 수요의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에 대한 코카콜라의 대응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2분기 회계 연도가 코비드19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중 이미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이유를 설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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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1/4분기 실적의 대부분은 최근 몇 개월동안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반영했으며 주요시장 대부분에서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이 개선되었다.미국에서 코비드19로 락다운이 실행되면서 3월말부터 코카콜라의 수요 추세에 대한 일시적이지만 심각한 압력이 발생했다.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락다운으로 식료품을 저장하면서 재택 소비 판매가 중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급등은 빠르게 사라졌고 사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재택 판매에서 큰폭의 하락이 있었다. 설제로 4월 첫 몇주동안 전체 볼퓸은 25%를 차지했다. 


코카콜라는 수년간 꾸주한 투자 덕분에 코카콜라는 전 세계 병만드는 네트워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설정은 전자 상거래 창고나 식당에서 쉽게 제공되는 더 많은 주문형 제품의 제조를 포함하여 성장이 느린 지역으로부터 자원을 빠르게 이동시키는것을 촉진한다. CFO 존머피는 이 점에서 코카콜라가 보여주는 민첩성은 아주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코카콜라는 소비자가 현제 전통적인 마케팅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당분간 막대한 광고 예산을 철회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현금 흐름을 지원하고 대차 대조표를 강화하기 위해 다른 배용 절감과 결합하여 오늘날 경영진은 강력하다고 말하고있다. 좋은 소식은 코카콜라는 경영진이 다른 모든 자본 할당 유출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코비드19로 급격한 판매 감소가 코카콜라 배당금 변경을 필요로하는것같지는 않다는것이다. 여전히 코카콜라 투자자들은 코카콜라의 배당금을 받게 될것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2분기에는 역사적인 판매 감소가 나타날것이다. 1분기에 물량은 1%에 불과했지만 최근 몇주동안 수치는 25% 감소하고있다. 중국과 다른 지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몰림쇠는 현재 분기가 수요 회복이 시작되기 전에 재정적 영향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할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 반등의 규모와 시기는 앞으로 몇주 혹은 몇달동안 코비드19가 진행되는 방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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