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에 이어 혼다 또한 2040년까지 연소 자동차 단계적으로 중단

토요타에 이어 혼다 또한 2040년까지 연소 자동차 단계적으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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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토요타가 자신들의 연소 자동차를 시대 변화에 맞혀 단계적으로 전기차로 변화할 것이라는 기사를 전해드렸는데 이번에는 혼다 또한 2040년까지 자신들의 연소 자동차의 판매를 단계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라 밝히며 자동차 업계는 전 세계적 자동차 시장의 40%가량이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가 될 것이며 2035년에는 야 80%가 전기차 그리고 2040년까지는 100% 전기차화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요타, GM, FOR, VOKSWAGEN, VOLVO 등 최근 세계적인 연소 자동차 업계들이 자신들의 시대 변화에 맞혀 자신들의 연소 차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전기차화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이라 밝혔으며 혼다는 이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전기차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혼다의 새 CEO는 일본 정부의 2030년까지 기후 목표로 가스 배출량을 46% 줄일것이라는 목표에 맞혀 자신들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러한 목표에 자동차 업계가 큰 책임감이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혼다는 전기차화를 위해 대략 $46.3 BILLION 달러를 6년 동안 투자할것으로 밝혔습니다.

혼다는 현재 전기차화는 CCIV 루시드 모터스, 테슬라 혹은 다른 기존 자동차 업계보다 늦어졌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에 혼다는 미국의 자동치 기업인 GM과 협력할 계획이라 밝혔으며 앞으로 미국 시장에 혼다의 EV SUV을 출시할 것으로 밝혔으나 2024년 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혼다의 전기화는 자동차 부분만 아니라 오토바이 그리고 스쿠터 부분까지 확대적으로 확장될 것이며 2024년까지는 전기 오토바이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혼다는 토요타와 더불어 한때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선두 주자였지만 전기 자동차 부분에서는 CCIV 루시드, 리비안, 테슬라 등 스타트업 전기 자동차 기업들 그리고 GM, FORD 등 기존 자동차 업계에 비해 뒤쳐진 상태입니다.

앞으로 2035년까지 연소 자동차 판매 금지를 하는 캘리포니아주와 미국 바이든 정부의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계획 등으로 전기 자동차의 수요는 점차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