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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V 루시드 모터스 - CCIV STOCK 그리고 CCIV 루시드 관련 소식

CCIV 루시드 모터스 - CCIV STOCK 그리고 CCIV 루시드 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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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CIV Bloomberg에서 루시드 모터스와 합병 루머로 큰 관심을 모으며 지금은 미국 주식 투자자분들에게 아픈 손이 되어있을 CCIV 루시드 모터스 관련 소식으로는 시킹알파에서의 기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한때 루시드가 제2의 테슬라라고 찬양받아왔던것을 무색하리만큼 루시드는 제2의 테슬라가 아니라는 기사로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10년 동안 큰 경쟁 없이 성장한 테슬라와 다르게 루시드는 현재 과열된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 다르게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어려운 경제 환경에 직면할 수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또한 루시드는 현재 수많은 새로운 전기차 분야의 경재자들과 시장 점유률을 놓고 경쟁을 해야 하며 그 밖에도 배송 지연에 대해서 리튬, 니켈, 코 발등의 자재들을 확보해야 하며 현재 루시드는 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지만 대량 생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테슬라 또한 대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음) 루시드가 약속하는 그들의 예상 생산량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이야기하며 이번 기사의 저자는 현재 루시드에 대한 투자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판단해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이유로는 현재 루시드가 한대의 자동차도 판매하지 못한 상태에서 CCIV 루시드의 기업 시총이 너무 높다고 판단해서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루시드는 배터리 회사로 시작한 기업으로 최근에서야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그들의 처음 시장에 소개하며 그들의 주력 상품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루시드 에어는 테슬라의 모델 S와 유사한 럭셔리 세단으로 시작해 2023년 후반에는 Gravity라는 EV SUV를 출시할 예정이며 초반에는 고급 차량에 대한 전기차 판매에 주력하며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후에는 양산화된 저렴한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사에서는 루시드가 테슬라와 비교도는 이유로는 테슬라와 초창기 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롤아웃 전략으로 접근한점으로 시작은 비싼 프리미엄 EV 자동차로 시작하며 자신들의 브랜드와 존재감을 시장에 알리고 자츰 대량 생산 능력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양산화된 저렴한 전기차를 생산했던 점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루시드가 프리미엄 전기차라고 할 수 있는 루시드 에어를 생산 판매하면서 테슬라와 비슷한 롤아웃 전략을 사용하지만 테슬라가 이러한 전략을 사용했던 시기와 현재 시장은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꼽으며 테슬라는 당시에는 전기차에 대한 시장에서의 관심이 상당히 제한적이었으며 당시에는 많은 자동차 기업들이 ICE 자동차 생산에만 초점이 맞추어졌는 점과 현재와 같이 중국을 포함 수많은 전기차 스타트업과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 공격적으로 입지를 확장하고 모두 전기차를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루시드가 현재까지 한대의 차량도 판매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롤아웃 전략이 통할지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또 그는 루시드가 테슬라의 사업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어 보이지만 현재 테슬라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전기차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20년 이상 전기차 분야에 집중하고 있지만 거의 수익성이 없으며 현재 이들의 수익성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보조금으로 인해 보장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이러한 정부 보조금이 10년 안에 사라지게 된다면 테슬라 또한 현재와 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이야기하며 테슬라 또한 쉽지 않은 전기차 분야에서 과연 루시드의 롤아웃 전략이 시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Electric Car Companies의 루시드의 단점으로 리튬, 니켈, 코발트등과 같은 재료들을 수많은 전기 자동차 기업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애리조나의 생산 공장으로의 이러한 재료들을 선적하고 확보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애리조나에 있는 루시드 공장이 루시드에게 장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이미 전세계적으로 배터리 금속이 부족한 상황에서 루시드의 협력사인 LG 화학이 루시드가 필요한 배터리 주문을 시간 안에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의견으로 배터리 주문 또한 지연될 수 있는 가능성과 그로 인해 루시드 에어의 출시가 추가적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물론 Electric Car Comapny만 아닌 루시드이지만 기업의 가치에 대해 기사는 부정적으로 밝히며 현재까지는 Electric Car Companies로 프리미엄 EV 세단인 루시드 에어를 시작으로 2022년에 $2.2B 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지만 2023년에는 EV SUV 출시 그리고 2025년에 또 다른 EV 전기차를 소개하며 20226년에는 $22B의 수익을 예상한다느 점이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미래의 revenue을 제외시키더라도 현재 한대의 자동차돋 판매하지 않은 루시드의 시총이 $30B 달러에서 거래되는 점에서 회의적으로 보며 그들의 예약판매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는 하나 수량잉 그리 크지 않으며 또한 고객들은 언제든지 주문을 취소하고 자신들의 걸어둔 $1000 - $7500 달러의 디파짓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약 판매로서만 루시드의 자동차가 판매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식으로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스팩이 그동안 버블이 있었다는 점과 현재는 그러만 버블이 사라진 지금 cciv stock은 한때 $60 달러에서 거래가 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20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루시드만의 문제가 아닌 불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차세대 에너지 분야의 기업이나 미래의 가치 등으로 어느 정도의 버블을 시장이 수용해왔지만 지금은 시장 흐름이 바뀌었다고 점입니다. 미국 주식 투자에서 시장의 흐름은 결국 지속적으로 순환되며 다시 스팩과 같은 주식들이 상승 모멘텀을 탈 수도 있으며 그전까지는 실직적인 수익과 결과로 보여야지만 주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즉 루시드는 성공적으로 합병이 될때와 이번 연도 하반기 루시드 에어의 성공적인 출시 판매로 인해 주가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seekingalpha.com/article/4417762-lucid-motors-tesla-like-rollout-strategy-is-destined-for-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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