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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RIVIAN 아마존의 후원을 받는 전기차 기업 - 테슬라와 같이 리비안 자신들만의 전기차 충전소를 만들것으로 보임 루시드와는 다른 접근성

리비안 RIVIAN 아마존의 후원을 받는 전기차 기업 - 테슬라와 같이 리비안 자신들만의 전기차 충전소를 만들것으로 보임 루시드와는 다른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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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불 (Webull): https://act.webull.com/k/cpwyflB62MNN/main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전기차 기업들 중 아마존의 후원을 받고 있는 리비안이 이번 연도 상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테슬라를 포함 최근 CCIV와 합병하기로 한 루시드 모터스 그리고 기존 미국 내 자동차 업체들등 머지않은 미래에 모든 자동차가 친환경 자동차로 바뀌며 전기차에 대한 수많은 기업들의 경재은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두주자인 테슬라는 루시드나 리비안과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보다 단연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리비안은 빠르게 미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서 기존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력을 가추지 못한 스타트업들이 취하는 하나의 전기차 모델을 시장에 소개하고 판매를 시작 차츰 새로운 모델 그리고 새로운 자동차 라인을 빌드업하는 반면 리비안은 한 번에 3가지 (픽업트럭, SUV, 상업용 VAN)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비안은 자동차 분야에서는 이미 테슬라에 비해 많이 뒤쳐저 있고 루시드 또한 이번 연도에 출시 예정이며 이들과의 경쟁하기보다는 아직까지는 전기차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 않은 픽업트럭, SUV, 상업용 VAN으로 미국 주식 시장의 상장 그리고 빠른 시장 점유율로 전기차 분야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리비안의 움짐이과 더불어 리비안은 테슬라를 제외한 많은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취하는 제3의 기업의 충전소와 협업하는 방법과는 달리 테슬라와 비슷한 자신들만의 충전 네트워크를 만들라고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리비안은 대략 2024년까지 3500개의 급속 충전소를 600여곳 장소에 설치하고 대략 10000개의 기본 충전소를 캠프 사이트, 모텔, 하이킹 트레 일등 곳에 설치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분석가에 따른면 하나의 급속 충전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략적으로 $320000달러 정도가 들며 이는 관리비용을 제외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리비안의 자체 충전소의 전략은 미국 내 전기 충전 산업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으로 보이며 현재로는 미국 내 전기 충전소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테슬라는 9년전부터 자신들의 충전소를 미국 내 지속적으로 늘려오고 있지만 여전히 도심지역에 몰려있으며 도심외각은 전기차 충전소는 상당히 소외되어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알려진봐로는 현재 테슬라의 급속 충전소는 미국 내 9723대가 설치되어있으며 다른 기업들의 전기 충전소들 모두 합쳐도 7589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전히 미국 내 충전소의 숫자는 현저하게 낮으며 리비안은 기존의 충전소들이 집중하는 도심지역을 넘어 이들의 지향하는 전기차인 어드벤처 오프로드 픽업트럭, SUV 등이기 때문에 좀 더 소외받은 곳에 리비안의 전기 충전소가 설치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전기 충전소가 빠르게 늘어나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로는 전기차 수요가 많은 충전소가 필요로 하지 않다는 점이며 이는 곳 충전소의 설치 비용 대비 수익을 낼 수 없는 현재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큰 경재 관점으로 보았을때 충전소의 보급이 곳 전기차의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충전소가 현재 주유소들처럼 편리하고 어디에서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아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전기차를 선호할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비안이 그동안 전기 충전소의 불모지였던 중부 지역이나 알라스카, 하와이 그리고 캠프 그라운드, 하이킹 같은 곳에 전기 충전소를 설치함으로 이들의 전기차를 구입할 타겟층에게 더욱더 리비안의 전기차를 구매해야 할 이류를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리비안은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리비안은 아마존의 배달 차량을 내년 말까지 10000대를 제공하기로 되어있으며 몇년을 걸쳐 총 100000대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배달 차량이 미국 전국을 돌게 되며 자연스럽게 미국 전국적으로 리비안의 전기 충전소가 설치될 것으로 보이며 리비안 전기차가 아닌 다른 전기차의 충전을 가능하게 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도 가능해집니다. 

 

CCIV의 루시드는 테슬라나 리비안과는 다르게 조금더 안전한 방법으로 제3의 전기 충전소 기업과 협업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이는 루시드가 스타트업으로서 초반 몇 년 동안은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전기 충전소는 배재하고 자신들이 자신 있는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려는 움직입니다. 물론 차후 루시드가 어느 정도 안정화 대면 테슬라와 리비안과 같이 루시드만의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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