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V 그디어 루시드와 합병하나!? 오늘 애프터장에서 CCIV 주가 18% 급등한 이유 -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서 CCIV 그리고 루시드 합병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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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V 그디어 루시드와 합병하나!? 오늘 애프터장에서 CCIV 주가 18% 급등한 이유 -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서 CCIV 그리고 루시드 합병에 청신호
*저는 투자 전문가나 투자에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으며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과 엔터테인 목적임으로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거래일까지 하루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월요일은 president day로 미국장이 쉬는날로 현재까지 CCIV와 루시드의 합병 발표는 들려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 투자자나 전문 투자 어드바이서가 아니며 개인 투자자로 CCIV에 불리쉬한 포지션으로 소량의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 종용하는 목적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으니 신중히 판단하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역시 CCIV나 루시드 주가에 크게 영향을 주었을법한 뉴스가 없었기 때문에 라며 평소대로 간단하게 CCIV의 소식과 주가 동향에 대해 이야기할려고 하였는데 애프터 아워에서 2시부터 CCIV 주가가 서서히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더니 약 2시15분 (서부 시간)에는 오늘 종가에서 무려 7%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약 2시 30분에는 무려 오늘 종가에서 17%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순간 합병 발표가 있었나 하셨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통 장이 끝나고 빠르게 소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오늘 애프터아워에서 CCIV 주가가 급등한 이유를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고 제 의견을 공유하며 내일 장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많은 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늘 애프터 아워에서 CCIV 주가가 크게 급등한 이유로는 첫번째로는 그동안 패턴을 보면 주말 동안에 합병 발표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주가가 상승하였을 거라 예상하며 또한 다음 주 월요일은 president day로 미국 장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그안에 루시드와 CCIV의 합병 발표 기대감이 평소 금요일 보다 높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같이 애프터아워에 17% 이상 급등한 결정적인 이유로는 아마 오늘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이전 CCIV가 LUCID와 합병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라는 정보가 새롭게 업데이트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CCIV와 루시드의 합병이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고 조만간 합병 발표에 대한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투자자들의 높은 매수세가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시다싶히 블룸버그 터미널은 일 년에 약 $25000의 사용료는 내야하는 주로 기관 투자자나 전문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증권 거래 소프트웨어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기사 같은 매체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에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더욱 빠르게 확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CIV와 관련해 그동안 트레이드게이트나, CCIV가 루시드를 합병을 진행하고 있다는 정보 등으로 그동안 CCIV 주가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때문에 오늘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CCIV그리고 루시드에 대한 정보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되면서 현재 CCIV와 루시드 사이에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BULLISH 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블룸버그 터미널에 이전과 새롭게 업데이트된 정보들을 보면서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에 대해 정확한 의미를 유추하고 있지 않아 보이는 가운데 여러가지의 추측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처음에 우리에게 알려진 블룸버그 터미널의 정보로는 1월14일 CCIV가 루시드 합병에 대해서 제안 (PROPOSED: NEGOTITATION)을 하였다는 정보와 임시 거래 조건에서는 입찰의 성격으로는 FRIENDLY로 되어있으며 지불 유형으로는 주식으로 되어있었던 기존의 정보가 오늘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날짜는 1월 14일에서 1월 11일 바뀌었고 CCIV가 루시드를 합병 제안했다는 정보는 ㅍVenrock 곳에서 CCIV에 자신들이 홀딩하고 있는 루시드의 포지션에 대해 매도 제안을(PROPOSED: ON THE BLOCK: OFFER FOR SALE) 했다라고 바뀌었으며 입찰의 성격은 FRIENDRY에서 조건없음 그리고 지불 유형은 주식에서 현금으로 바뀌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Venrock을 포함 루시드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여러 기관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루시드의 주식을 CCIV에 매도한다고 하는 소식은 CCIV는 루시드의 주식을 현금으로 매수하고 있는 모습으로 CCIV와 루시드의 합병의 첫 단계로 가는 모습으로 비치어지고 있습니다. 즉 CCIV가 루시드를 상장하기위해 CCIV는 루시드의 주식을 매입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존 투자자들이 루시드의 주식을 CCIV에게 파는 모습이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합병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 듯 보입니다.
또한 보통 기업 합병의 지불 유형은 대부분 현금이기 때문에 이또한 합병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보이며 물론 현재 언급되고 있는 기존 투자자들이 루시드의 몇 % 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고 아직까지는 이러한 정보가 100% 신뢰할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소식에 따르면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다시 CCIV가 루시드를 합병 제안을 했다고 정보가 바뀌었다는 말도 들여오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에서의 오류인지 정보가 유출이 된 것인지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이슈가 되고 있는 블룸버그 터미널의 정보가 정확히 어떤 의미를 전달하는것인지는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 보이며 다들 각자 다른 해석과 추측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월11일 루시드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기존 투자자들이 CCIV에 현금으로 자신들의 주식을 매수 거래 제안을 하였다는 정보는 CCIV가 루시드를 합병하기 위해서는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CCIV가 루시드의 합병을 진행하고 있다는 제 포지션에 대해서 영향을 주지 않은 정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온 많은 정보들로 이미 CCIV가 루시드를 합병 추진을 하고 있다는 루머는 이미 새로운 소식이 아니며 단지 오늘 나온 정보는 이러한 루머를 더욱더 사실로 만들어주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저같이 CCIV에 BULLISH한 분들에게는 영향을 줄 정보는 아니겠지만 그동안 CCIV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CCIV와 루시드의 합병 루머가 더 이상 루머가 아닌 사실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새롭게 진입하는 투자자들로 CCIV의 주가에 영향을 줄수도 있어 보입니다. 단 그동안 많이 보여줬던 페턴으로 이러한 소문으로 CCIV의 주가가 급등하게 되고 후에 빠르게 추가적인 뉴스가 없을 경우 다시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언제든 주가는 빠르게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롭게 진입하시려 하시는 분들은 안전벨틀를 단단히 매시고 진입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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